까칠한 샐린저-최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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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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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칠한 샐린저-최종안인문사회레포트 , 호밀밭의 파수꾼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의 독서 감상문(report) 입니다. 작가가 소설 속에서 등장인물을 통해 이 책을 언급하기도 하지만, 소설 첫머리에 나오는 기숙사에서의 시간들은 이 책의 내용과 너무나 많이 겹쳐져서 책 속의 사건이 어느 책의 내용이었는지 혼돈되기까지 하였다. 어떤 책일까? 어떤 작가이기에 모국의 언어로 출판되는 책도 아닌 다른 언어의 번역서에까지 이렇게 까다롭게 조건을 내걸까 많이 궁금했었다. 물론 두 주인공의 성격은 극과 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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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샐린저-최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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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샐린저
김 미영
내가 이 책의 タイトル(제목) 을 어디서 처음 들어 보았을 까. 우연한 기회에 TV에 출연한 민음사 대표가 다른 번역서들과는 달리 이 책만큼은 작가 샐린저의 요구로 표지에 아무런 그림이나 사진을 싣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어찌나 날카로운 지적인지 모르겠다.
호밀밭의 파수꾼의 독서 감상문 입니다. 와타나베는 말없이 모든 상황을 버티며 관망하는 쪽이었다면 이 책의 홀든은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 일은 그 자리에서 욕지거리를 해버리고 그 대가로 폭행도 당하는 그런 소년인 것이다. 그야말로 좌충우돌 질풍노도의 사춘기 소년이다. 그랬다. 나름대로는 연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도 할 테지만 말이다.
책을 읽다보니 얼마 전에 읽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 여러 번 연상되었다.
“우선 난 배우들이 싫다. 진짜 사람들처럼 연기하는 배우들이 얼마나 되나 그리고 그런 배우들이 우쭐한 멋에 또 얼마나 극을 지루하게 만들던가. 어렸을 적에 남들이 재미있다고, 감동적이라고 하는 영화, 연극들이 모두 지루했던 경험이 있따 그 당시엔 내가 너무 감정이 메말라 못 느끼나 보다 했었는데, 진짜가 아닌 연기들이 지루한 건 당연한 것 아닌가.
홀든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형식이 무…(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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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다. 읽다보면 나도 슬슬 화가 나고 짜증이 치밀고 홀든과 같이 욕을 지껄이고 싶어진다. 게다가 독백의 형식으로 처리해서 소년의 입장이 잘 표현되어 있따 늘 그러하듯이 마치 나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듯 그 이야기들에 차츰 동화되어 간다. 배우들은 절대로 진짜 사람들처럼 연기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