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김애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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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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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란론
[문학] 김애란론
젊은 작가 김애란에 대한 작가론 입니다. 누군가로부터 오해를 받고, 그것을 해명하기 위해서, 왜 형편없는 스프링이 달린 스카이 콩콩을 타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편의점에 가며, 왜 늦은 시간까지 잠 못 들어야 하는지 그녀는 생각하고 또 생각한다. 저 사람은 냉소적인가 그렇지 않 은가, 저 사람은 허영심이 많은가 그렇지 않은가. 저 사람은 냉소적이고 허영심도 많지만 어쨌든 나를 좋아한단 말인가 아니란 말인가. 나는 ‘알기’전에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 하나 가끔은 알 수 없는 쓰다듬에 숨죽이는 사람이다.
나는 내가 어떤 인간인가를 알기 위해 내 이름을 부르면 대답하는 사람, 그러나 그것이 내 이름인 것이 이상하여 자꾸만 당신의 이름을 불러보는 사람이다.
여기, 나와 당신을 포함한 인간에 대해 자주 생각하고 끊임없이 탐구하는 작가 김애란이 있다. 수 천 년 간 고민의 대상이 돼 왔음에도 여전히 새로운 매혹과 상처를 낳는 것은 ‘인간’이기에 진정 새로운 것은 문학이 아니라 인간이라던 김애란. 때문에 인간을 탐구하는 정신은 그녀가 쓰는 소설의 바탕이 된다된다. ‘나’ 이면서도 내가 아닌 것만 같은 존재. 당신이면서도 당신이 아닌 당신. 그 물음에 대답을 알아내기 위해서, 나아가 인간을 포함한 `살아있는 것’을 끊임없이 찾아가기 위해 그녀는
다.
설명
김애란, 영원한 화자,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젊은 작가 김애란에 대한 작가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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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당신이 어떤 인간인가에 상대하여도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다.
순서
1. 상상을 위한, 스카이 콩콩을 타다
「 영원한 화자」, 114쪽.
그녀가 소설을 쓰는 이유가 있다
나는 내가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