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경기展望과 대책]IT경기 올 하반기 회복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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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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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타개책으론 ‘제품 다각화 및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인력 감축 등 경비 절감’을 꼽은 응답자(각각 32.2%)가 많았다. 내년 이후 활성화할 국내외 시장에 대응해 당분간 내실을 다지겠다는 생각인 셈이다.
응답자들은 지난해 이명박 정부의 정책 중 가장 잘된 것은 ‘규제 완화’(31%)와 ‘전통 산업과 IT 융합’(25.3%)을 꼽았다. 정부가 이렇게 투자를 늘리면 ‘융합 산업 발전’(35.6%)과 ‘중소벤처 활성화’(27.6%) 등으로 IT산업이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자금지원(25.3%)에 비해 훨씬 높아 시장 활성화에 대한 업계의 절박함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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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경기展望과 대책]IT경기 올 하반기 회복 33%
전자신문이 지난해 12월15일부터 20일까지 닷새 동안 정보기술 업계 임직원 87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9년 경기 전망과 대책’ 설문 조사를 벌인 결과,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올해 정부의 최우선으로 과제(problem)로 ‘내수 시장 활성화’(40.2%)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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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윤 삼성경제연구소 기술산업실장은 “제품 설계부터 연구개발(R&D), 판매망에 이르기까지 기업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제로베이스에서 스타트한 경영 혁신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한 비용 절감과 프로세스 개선은 근본적인 위기 극복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IT경기 회복 시점 전망은 올 하반기(33.3%)와 내년 상반기(38%)가 지배적이었다.
김동석기자 dskim@etnews.co.kr
경기 불황의 최대 고비가 될 기축년 새해, 정보화 투자를 크게 늘려 불황 한파를 넘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현 정부의 IT산업에 대한 인식이 ‘낮다’는 응답(49.5%)이 ‘높다’는 응답(12.6%)에 비해 훨씬 많았으며, 이로 인한 신성장동력의 상실과 중소벤처의 위축을 우려했다.
송종호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시장 상황이 좋지 않고 기업 평가도 나빴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데엔 기술력과 창조력이 가장 큰 힘”이라며 “IT분야에선 삼성전자, LG전자, 하이닉스와 같은 기업의 기술력과 창조적인 디자인 능력을 최고로 꼽으며 이를 기반으로 위기를 넘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가장 큰 현안인 ‘경기 회복 시점’에 대해선 올 하반기부터 점점 풀려 내년 상반기엔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오를 것이라는 analysis(분석) 이 지배적이었다.
[2009 경기展望과 대책]IT경기 올 하반기 회복 33%
[2009 경기전망과 대책]IT경기 올 하반기 회복 33%
[2009 경기전망과 대책]IT경기 올 하반기 회복 33%
이를 위해 정보화와 기술 개발 투자 지원을 적극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가 높았다.
전체 응답자의 39.1%는 ‘기술 개발 지원’을, 38%는 ‘정보화 투자’를 꼽았다. 반면에 ‘정보화 예산 절감’을 가장 잘못한 정책이라고 입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