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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수출 주력 간판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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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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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수출 주력 간판이 바뀐다

 15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무역 1조달러 시대를 여는데 일조한 ICT 수출 품목에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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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지경부 관계자는 “IT 수출 성장을 확대해 무역 1조달러 시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1990년대 휴대폰, 2000년대 LCD처럼 신성장 품목이 필요하다”며 “스마트폰·시스템반도체가 수출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폰 수출은 지난해 68억4000만달러에서 114억3000만달러로 78.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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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 수출 품목 경쟁에서는 스마트폰이 올해 3년 만에 피처폰을 역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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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 IT 산업 수출 품목 추이(단위 억달러. 지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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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체 IT수출(11월 누계)에서 시스템반도체 수출 비중은 지난해 10.5%에서 12.3%로 늘었다. 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패널 등 하드웨어(HW) 품목 중심에서 시스템반도체·스마트폰 등 HW와 소프트웨어(SW)가 결합한 융합품목으로 수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IT 수출 주력 간판이 바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설명
 
 메모리반도체 수출 비중은 지난해 18.5%에서 15.2%로 줄었다. 단가 하락으로 메모리반도체·디스플레이패널 등 IT주력 산업 수출 비중이 하락하고, 시스템반도체·스마트폰 등 ICT 수출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마트폰·스마트패드(태블릿PC) 성장과 맞물려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시모스이미지센서(CIS)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늘면서 시스템반도체가 역전할 태세다.  디스플레이 패널 수출 비중도 TV패널 수요부진과 단가하락으로 지난해 21.9%에서 20.0%로 소폭 감소했다. 시스템 반도체와의 수출 비중 격차가 8%포인트에서 2.9%포인트까지 좁혀졌다.
대한민국 전자정보통신(ICT) 간판 상품이 바뀌고 있다. 시스템반도체 11월 수출액은 18억9000만달러로 메모리반도체(17억4000만달러) 물량을 사상 처음으로 넘어섰다. 반면에 피처폰 수출은 지난해 84억5000만달러에서 37억달러로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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