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기술투자 `대박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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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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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요인은 ‘자율’=기보캐피탈의 5-2호 조합과 KTB네트워크 7호 조합은 아직 운용 중이고, 일부 해산 중인 조합은 향후 수익률이 변동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벤처캐피털협회 관계자는 “MOST펀드의 수익률은 지난 벤처붐의 수혜를 가장 많이 입었던 조합들이 해산한 2001년(IRR 14.85%)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보통 50%의 펀드가 수익을 기록하는 점을 볼 때도 9개 대부분의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다. 平均(평균) 벤처투자조합의 최근 5년간 平均(평균) 수익률이 IRR 기준으로 平均(평균) 5%를 넘지 못한 점과 비교된다된다.
다. 183억2300만원을 투자해 317억2200만원을 회수, 133억9900만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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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투자조합에서 총 2257억원을 투자, 지난달 말 현재 투자원금 1996억원을 회수했으며, 약 1470억원(73%)이 넘는 수익을 올렸다. 2006년 당시 투자회수시장 등 여건이 좋았던 점을 감안해도 월등한 수익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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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 중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2006년 해산한 87개 조합의 平均(평균) IRR가 4.4%였던 점을 감안하면 2·3호 조합의 수익률도 平均(평균) 벤처펀드 이상이다.
◇계속되는 대박 신화=현재 해산 중인 조합들도 수익률 대박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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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 기술투자 `대박행진`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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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청산을 진행하고 있는 기보캐피탈의 5-1호가 투자원금 80억원 중 45억5000만원(56.9%)밖에 회수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총회수금액은 벌써 99억9300만원에 달한다.
교육과학부가 벤처투자를 위해 결성했던 MOST 투자조합이 ‘대박’을 터트렸다.
지난달 청산이 완료된 한국기술투자의 4호 조합도 73.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록적인 수익률=MOST 투자조합은 지난 2006년 7월 KTB네트워크가 운용하던 1호 조합이 최종적으로 253.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대박 신화의 첫 장을 썼다. 당시 304억8900만원을 투자해 1077억4100만원을 회수, 772억52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산은캐피탈의 MOST 2호 조합과 KTB네트워크의 3호 조합이 각각 38.8%, 26.1%의 수익률로 다른 MOST 조합에 비해 뒤질 뿐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MOST 투자조합을 가장 성공한 정부 출연 벤처펀드로 평가하고 있다아 그만큼 전체 平均(평균) 수익률이 우수하기 때문이다.
MOST 투자조합 관리를 맡고 있는 김기형 한국과학재단 투자사업팀장은 이 같은 성공을 놓고 “투자 분야 및 대상을 좀 더 넓게 하는 등 정부의 규제보다는 업무집행조합원(GP)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율성을 준 것이 성공 요인”이라고 analysis(분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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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같은 수익률 기록은 1회성에 그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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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네트워크가 운용하는 6호 조합도 71.6%의 원금 회수율에 38.0%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며, 7호도 74.9% 원금 회수에 51.4%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아직 해산 중이거나 운용 중인 펀드가 있어 향후 수익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투자 조합 平均(평균) 운용기간이 5년인 점을 감안할 때 복리 개념이 들어간 내부수익률(IRR) 기준으로 11%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119.6%의 수익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