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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젝터 시장 쑥쑥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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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07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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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위 그룹에는 미쓰비시·도시바·벤큐가 한 자릿수 시장 점유율로 경쟁하고 있다
 판매 대수로는 올 상반기 산요·NEC·소니·엡손 순으로 일본계 업체가 여전히 시장을 독주했다.
강병준기자@전자신문, bjkang@
 시장 조사기관인 DTC와 주요 프로젝터 업계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국내 프로젝터 시장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 정도 성장한 4만3000대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추세라면 내년 경에는 DLP와 LCD의 판매 비중이 5대5 정도로 엇비슷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체 별로는 DLP 방식의 선두업체인 HP가 처음으로 올 상반기 ‘빅5’에 들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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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젝터 시장 쑥쑥 큰다

 DTC 측은 “하반기 국내 프로젝터 시장도 5만 대 이상을 형성할 것이며 내년에도 10∼15% 정도 성장하고 DLP 비중이 더욱 높아져 LCD와 비슷해질 것”으로 分析했다. 업체 별로는 HP가 상반기 18.2%의 점유율로 DLP 프로젝터 시장 수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옵토마·샤프의 순이다. 지난해 국내 프로젝터 시장은 8만4000대 수준으로, 이 중 DLP 비중은 31% 선이었으며, DLP 진영에서는 HP·샤프가 1, 2위를 다투는 데 이어 NEC·옵토마가 상위권을 넘보는 등 ‘빅 4’가 분기별로 경쟁을 벌여왔다.

다. 하반기에도 전년 대비 15% 성장한 5만 2000여 대로 예측해 올 한 해 사상 처음으로 10만 대에 육박할 것으로 나타났다. 산요가 시장 점유율 12%로 근소한 차이로 1위를 기록했다. HP는 국내 시장 진입 4년 만에 처음으로 ‘빅5’ 진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DLP(Digtal Light Processing) 방식 프로젝터가 LCD 방식을 빠르게 뒤쫓아 올해 상반기에 처음으로 전체 시장의 40%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국내 프로젝터 시장은 DLP와 LCD를 모두 합쳐 8만4000대 수준이었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 쑥쑥 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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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국내 프로젝터 시장이 쑥쑥 커가고 있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 쑥쑥 큰다




국내 프로젝터 시장 쑥쑥 큰다

 한국HP 측은 “DLP 프로젝터가 기술과 품질이 앞섰음에도 가격이 다소 부담이었다” 며 “올해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제품이 속속 출시되면서 시장 확대를 견인했다”고 강조했다.
 불과 몇 년 전까지 10% 미만이었던 DLP 프로젝터가 급속하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올 상반기 DLP 프로젝터 시장은 1만7000대 규모로 전체 시장의 40% 선까지 성장했다. 2∼6위 까지는 사실상 점유율 차이가 5% 안팎이어서 상반기에 이어 앞으로도 치열한 시장 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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