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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바라보는 두 가지 그릇된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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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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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발전 사관은 말 그대로 한국사의 흐름속에서 발전적 요소를 찾아볼 수 없다는 관점이며 정체사관이라고도 한다. 이러한 무발전 사관의 근거로 들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 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의 근대 이전의 歷史(역사)가 전제왕권의 흥망성쇠만을 물레바퀴 돌 듯 반복되었을 뿐이었지, 서구의 歷史(역사)에서 볼 수 있는 `고대 - 중세 - 근대`와 같은 歷史(역사)발전의 도식은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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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레포트
무발전 사관과 민족주의 사관은 겉으로 보여지는 양상은 정 반대에 놓여있지만, 실은 같은 歷史(역사)적 상황하에서 등장한 사관이라 할 수 있다 이 두 사관은 한국사를 왜곡되게 인식하게 하는 대표적인 것들로, 우리가 우리 歷史(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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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다. 즉, 마르크스의 유물론적 歷史(역사)관에 비춰볼 때, 동아시아의 歷史(역사)는 고대 노예제 사회에서 정체되어버린 셈이 된다된다. 19세기 말부터 동아시아에 불어닥친 서구 제국주의의 압력은 서구의 이러한 歷史(역사)관을 서구 문명에 대한 자괴감으로 얼룩진 우리들로 하여금 무비판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기도 했다.
REPORT 11(sv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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