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소형 편광판 사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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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0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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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특히 내년 3억5000만세트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되는 휴대폰용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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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올해 10월과 내년 4월 1330㎜ 편광판 생산라인을 각각 1개씩 증설함에 따라 중대형 편광판 생산용으로 효율성이 떨어지는 650㎜ 라인을 소형 제품에 생산에 사용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 회사는 오는 4분기 초부터 6400만세트의 소형 편광판 생산능력을 확보해 닛토덴코·산리츠·스미토모화학 등 日本 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소형 디스플레이 시장에 본격 진입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LG화학, 소형 편광판 사업 출사표
LG화학, 소형 편광판 사업 출사표
이를 위해 이 회사는 거래선인 삼성SDI와 LG필립스에 대한 공급물량을 확대에 나서는 한편 日本 엡손·히타치 등과도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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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소형 편광판 사업 출사표
LG화학(대표 노기호 http://www.lgchem.com)이 소형 TFT LCD용 편광판을 독점하고 있는 日本 업체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회사는 전술이 제대로 들어맞을 경우 내년 세계 시장의 20%를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했으며, 1억세트의 생산능력을 확보하는 2005년에는 세계 시장의 30%를 차지해 점유율 2위로의 도약이 무난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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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옥 상무는 “올해 하반기 TFT LCD용 편광판 판매가 시작된 후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이라며 “향후 소형 편광판이 중대형 제품의 매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수익원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룹 관계사인 LG필립스LCD가 소형 TFT LCD 모듈을 생산함에 따라 이를 기반으로 세계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는 전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