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분기 실적…매출효자 `휴대폰`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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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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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1209만대를 판매해 작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으나 경쟁격화, 판매가 하락, 수출물량 증가세 둔화 및 단말 생산라인 투자 확대 등을 넘어서기에 역부족이었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6.9% 감소한 것은 물론이고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이 각각 63.3%, 67.9%, 69.5% 대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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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룡기자@전자신문, srkim@
디지털디스플레이·디지털미디어사업 부문 매출은 작년 대비 2% 감소한 1조1551억원, 영업이익은 22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디지털미디어 사업도 매출이 18% 감소한 7323억원, 영업이익은 270억원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또 “3분기 세계 시장에 1500만대의 휴대폰을 공급하면서 3∼4%의 영업이익률을 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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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분기 실적…매출효자 `휴대폰` 고개 숙였다
디지털어플라이언스(DA) 부문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 감소한 1조6211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프리미엄 제품군이 성장세를 보였으나 환율장벽을 넘지 못하고 작년 대비 25% 감소한 8557억원을 기록했다.
LG전자가 원화절상·수출둔화로 2분기 연속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표 참조
권영수 부사장은 “하반기 경영環境(환경)이 좋지 않지만 원가혁신 가속화, 수익성 위주 경영, R&D 및 디자인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이를 극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에서 에어컨 등 주요 계절성 제품 매출호조로 작년 동기 대비 32% 신장한 7653억원을 달성했다.
LG전자 2분기 실적…매출효자 `휴대폰` 고개 숙였다
권영수 부사장은 “유럽 시장 부진과 환율하락 영향으로 2분기 실적이 좋지 않았다”며 “하지만 하반기에는 원·달러 및 유로 환율 상승에 힘입어 실적improvement(개선)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1621억원으로 10%대 영업이익률을 달성, 성장세를 기록했다. LG전자(대표 김쌍수)는 18일 증권거래소 대회의실에서 권영수 부사장 주재로 ‘2005년 2분기 실적說明(설명) 회’를 갖고 매출액 5조6152억원, 영업이익 1439억원, 경상이익 2158억원, 순이익 1506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은 이동단말 부문에서 작년 대비 5.2% 감소한 1조821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5.1% 감소한 영향을 받아 2조808억원의 매출과 84억원의 영업이익에 머물렀다. PDP·LCD TV를 중심으로 작년 대비 매출이 42%, PDP모듈 출하량이 113% 신장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LG전자는 2분기 실적악화 주범이었던 유럽 GSM 단말기 공급량을 확대하고 3세대 WCDMA 단말기 사업 강화, 유럽 GSM 단말기 판매 증가, DMB폰·3D게임폰·500만화소 카메라폰 등 고기능 컨버전스 제품 출시 등을 앞세워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2분기 휴대폰 사업에서만 4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수익악화 요인으로 떠올랐다.
LG전자 2분기 실적…매출효자 `휴대폰`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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