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진흥원 수출금융 활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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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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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진흥원 수출금융 활용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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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들의 수출금융 기관별 활용도에서 수출금융제도 인지도 면에서는 정통부가 62.7%로 가장 높았으며 산자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수출금융지원제도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SW분야는 패키지SW업체로 응답업체 가운데 54.3%를 차지했으며 디지털콘텐츠 업체는 27.2%, SI업체는 18.5%에 그쳤다.
이와 함께 수출 상위 40개 업체들을 대상으로 자금 조달 시 팩토링이나 프로젝트파이낸싱 등 금융상품과 금융기법의 활용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20%만이 이 제도를 활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소프트웨어(SW)업체들의 수출은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관련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수출금융에 대한 이용 실적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는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이 최근 수출 실적 기업 24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SW수출금융 활용내역 조사’ 결과 나타났다.
다. 공적기관금융 11.37%, 상업금융기관 6.64%, 신용보증기금과 기타금융기관은 0.9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SW진흥원 수출금융 활용조사
한편 정통부는 오는 19일 SI(SW) 해외진출 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이번 조사결과를 토대로 한 수출금융 지원改善대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업체들이 이용하는 지원제도 중 정책금융의 비율은 81.4%로 대부분의 기업에서 정책금융만을 편중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 신청과 활용 내역 역시 정통부가 역시 전체의 약 23.2%와 16.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특히 SW공제조합이나 신용보증기금 등 기타금융지원기관을 이용한 사례(instance)는 수출실적 상위 40개 업체 가운데 한 건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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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산업자원부와 정보통신부에서 진행하는 해외시장 개척단파견이나 유망기업 해외진출전술컨설팅 등에는 조사업체의 60% 이상이 사업내용을 알고 이 가운데 16% 정도는 실제로 제도를 활용해본 것으로 나타났다.
윤대원기자@전자신문, yun1972@
SW진흥원 수출금융 활용조사
반면 공적기관금융인 수출입은행 수출保險(보험) 공사의 수출지원금융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업체는 조사 업체 중 4%에 불과했다. SI는 정통부의 활용도(9.4%)가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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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들의 수출금융 활용분야로는 패키지SW기업은 전시회 지원(40.0%), SI기업은 수출입금융 보증지원(30.0%), 디지털콘텐츠기업은 현지화지원(40.0%)을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SW산업의 속성 상 일반적인 수출까지 포괄하는 공적기관금융이나 상업금융보다는 SW산업에 속성 화된 정책금융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SW분야의 기관별 활용 내역을 보면 패키지SW는 중소기업청을 이용하는 업체가 21.1%로 가장 높았으며 디지털콘텐츠는 culture관광부(24.5%)로 나타났다.
이처럼 수출금융 이용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국내 많은 SW기업들이 △지나치게 복잡한 구비서류와 절차 △신청에 투입되는 리소스 대비 효과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수출금융지원을 받는 업체들이 이용하는 기관이 대부분 정책금융기관으로 편중돼 수출금융지원제도에 대한 改善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금융상품을 활용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선 담보를 제시해야 하는 금융권의 제도적 문제 때문으로 조사됐다. 또 업체들이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하는 수출금융지원제도를 모르고 있다는 것도 이용이 저조한 주요 Cause 으로 지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