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생존해법-경영 혁신과 퇴직연금](8)GM과 도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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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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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 팔리는 것은 품질과 만족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며 이러한 가격격차를 따라잡기 위해서는 경영혁신을 통해 품질을 改善(개선) 하고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펴나가야 한다.
이는 본업 경쟁력 약화와 관련된 몇 가지 data(資料)를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다시 말해 이것이 경영혁신 관점에서 바라본 퇴직연금제도의 본질이다. 또한 2004년 기준 자동차 대당 조립시간을 보면 GM은 23.09시간인 반면 도요타는 19.46시간으로 생산성에서도 적지않은 차이가 난다.
GM과 도요타는 자동차업계 라이벌이라는 점 외에 퇴직연금과 관련해서도 자주 비교되지만 일부 오해가 없지않다.
다.
설명
[기업의 생존해법-경영 혁신과 퇴직연금](8)GM과 도요타
근로자와 퇴직자를 설득해 유산비용을 줄이는 것보다 고객을 설득해 높은 가격에 자동차를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더 어려운 과제(problem)겠지만 효율적인 퇴직연금제도 운영은 이 과제(problem)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GM의 2004년 기준 연구개발비는 영업이익의 45.5%에 불과하지만 도요타는 53.6%에 달한다.
conclusion 부터 말하면 GM이 지금의 경영위기에 빠지게 된 본질적인 Cause 은 자동차 개발과 판매라는 본업의 경쟁력 약화에 있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기술 및 신차 개발 지연 △품질 및 생산성 열세 △판매전략 혼선 등을 들 수 있다 (삼성경제연구소, ‘거대기업 쇠퇴에서 배우는 교훈’)
GM과 도요타 事例(사례)를 통해 볼 때 기업생존 측면에서 퇴직연금제도의 역할은 △자산관리 성과가 높은 사업자 선정을 통한 원가절감 △최적의 복지제도 설계를 통한 저비용·고효율 복지 비용구조 설계 등이다.
둘째로 퇴직자 및 그 부양가족에 대한 연금과 의료혜택에 대한 보장부분이다. 이는 퇴직연금제도가 기업주에게는 도움이 되지 못하고 근로자에게만 일방적으로 혜택을 준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
품질改善(개선) 을 통한 고객들의 제품과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올라감에 따라 도요타는 미국 시장에서 제품 가격을 더욱 올리는 정책을 채택할 수 있었고 이것은 기업 수익성에 더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주었다. 반대로 퇴직 이후에 대한 보장이 없는 국내 기업에서는 GM과 같은 무리한 복지비용이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 통상 유산비용(legacy cost)이라고 불리는 이 제도는 국내에는 없는 제도로 퇴직자와 그 부양가족의 종신 복지를 보장하는 것이다. 퇴직연금제도를 인사·복지측면으로 접근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기업의 생존해법-경영 혁신과 퇴직연금](8)GM과 도요타
◇도요타의 경영혁신=이와 반대로 도요타는 앞서 제시한 연구개발비 비교나 대당 조립시간의 예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지속적인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품질을 改善(개선) 하고 생산성을 높였다.
◇경영혁신과 퇴직연금=GM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비용구조 改善(개선) 도 필요하지만 이에 앞서 GM 자동차가 도요타에 비해 싸게 팔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물론 기업입장에서는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수밖에 없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본부 pensionfund@miraeasset.com 정리(arrangement)=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GM의 위기=GM과 관련해서 많이 언급되는 과도한 복지비용을 좀 더 정확하게 짚어보면 먼저 미국의 복지제도는 우리와 큰 차이가 있다
순서
미국 법인의 경우 확정기여(DC)형제도를 적용하고 있는 도요타는 자동차 한 대당 제작원가에서 차지하는 퇴직연금 비용은 GM에 비해 적지만 근로자 총 보상측면에서는 GM보다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GM의 경영위기를 연금제도가 원죄인 것으로 잘못 바라보는 시각이 바로 그것이다.
[기업의 생존해법-경영 혁신과 퇴직연금](8)GM과 도요타
[기업의 생존해법-경영 혁신과 퇴직연금](8)GM과 도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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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로 GM의 경우 미국 자동차노조인 UAW(United Auto Workers)가 대표적인 강성노조로서 GM이라는 개별 기업의 재무상황을 무시한 채 산별노조 입장만 내세워 과도한 복지비용을 요구하는 협약을 진행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