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할, 테마주 `눈에 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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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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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누리망 업체 다음의 전자상거래사업부문이 분할된 다음커머스가 6월 중순 이후 재상장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분할, 테마주 `눈에 띄네`
14일 주식시장에 따르면 최근 에스에이치텍·에이스안테나 등이 분할 이후 재상장한데 이어 다음커머스·세원셀론텍 등이 재상장을 앞두고 있따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분할 후 존속 및 신설회사가 각기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녔다면 양측에 호재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 역효능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스에이치텍과 에이스테크의 모체였던 존속법인도 큰 흔들림없이 분할 이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따
설명
증권가 애널리스트는 “분할 이후에도 영업환경상 alteration(변화) 가 없어 정상적인 흐름을 유지할 것”이라며 “다만 공격적인 marketing 에 나설 경우 비용증가에 대한 부담이 예상된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굿모닝신한증권 박동명 연구원은 “일부 기업은 분식회계를 숨기거나 부채를 한쪽으로 떠넘기기 위해 분할을 결정하기도 한다”며 “호재·악재 가능성 모두를 염두에 두고 투자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재상장 예정종목 관심=이들 기업이 선전하면서 향후 분할·재상장을 앞둔 회사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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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장비업체 에이스테크놀로지에서 안테나사업을 기반으로 분할·신설된 에이스안테나도 지난달 27일 코스닥 재상장 이후 기준 주가에 비해 30% 가량 상승했다. 회사는 최근들어서도 세순서 상한가를 포함해 닷새 연속 상승세다. 오는 30일 분할승인 주주총회를 앞둔 세원셀론텍의 장정호 회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환경alteration(변화) 에 대응하는 한편 자산가치 증대와 지배구조 improvement(개선)을 위해 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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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분할, 테마주 `눈에 띄네`
기업분할, 테마주 `눈에 띄네`
사업 전culture를 꾀하기 위한 기업분할이 늘면서 새로운 테마주로 관심을 모으고 있따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기업분할, 테마주 `눈에 띄네`
◇신중한 투자 요구=이들 기업의 분할 내용은 제각각이지만 목적은 사업 집중화 및 전culture를 통해 실적·재무구조를 improvement(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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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종목 호조=사출성형전문업체 세화가 대형 사출기분야에 집중하면서 세탁기 사출 및 LCD트레이 부문을 중심으로 분할·신설된 에스에이치텍은 지난달 17일 코스닥 재상장 이후 한 달 만에 기준주가 대비 네 배 이상 뛰어올랐다.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 기업분할이 전culture 및 효율화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호재로 작용하지만 이른바 ‘몰아주기식’ 분할은 한편으로 악재가 될 수 있는 만큼 신중한 접근을 주문했다.
이밖에 콘덴서제조업체 필코전자에서 칩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분할될 필코씨앤디가 7월 중 재상장될 예정이며 화학·바이오업체 세원셀론텍이 나눠질 엔지니어링업체 SC엔지니어링(존속법인)과 세원셀론텍(신설법인)이 7∼8월께 각각 변경 및 재상장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