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5주년 특집(1)]기업커뮤니케이션 혁명-덩치는 작아도 기술력 강한 한국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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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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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프윈도우(대표 이성재)는 작년 말 일본 WCDMA 사업자로부터 4000만달러 규모의 간섭신호제거(ICS) 무선중계기 공급 물량을 확보했으며 기산텔레콤은 지난 7월 280억원 규모의 캄보디아 政府 및 지방행정전산망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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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국내만 시장이 열리는 게 아닐것이다. 기존 이동통신시스템 백본을 IP기반으로 전환하는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을 비롯, 인터넷(Internet)전화(VoIP) 등 유·무선과 통신·방송간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대용량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하길 원하는 통신사업자의 요구가 발생했다. 과거부터 우리나라 네트워크 시장은 시스코시스템스, 알카텔, 화웨이, 노텔 등 외국 기업이 독식하다시피 한 게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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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홈네트워크,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인터넷(Internet)프로토콜TV(IPTV)와 같은 컨버전스 시장도 놓칠 수 없다는 각오다. 단품 공급이 힘든 글로벌 업계 현실에 대응키 위한 상부상조다. 강한 자체 기술력으로 세계에 도전한다.
최순욱기자@전자신문, choisw@
◇해외 결실도 나와=해외 시장을 뚫으려는 국내 통신·네트워크 기업의 노력도 치열하다. IPTV 활성화에 따른 네트워크 장비 교체 수요는 파이오링크 등 국산 스위치 기업이 도약의 기회로 보는 분야다. 이에 뉴그리드테크놀로지, 쏠리테크 등 게이트웨이, 중계기 업체들은 이 시장 선점을 지상 과제(problem)로 삼고 신제품 개발 등을 강화하고 있다
‘규모가 중요하지 않다. 지난달엔 기산텔레콤·텔코웨어 등 10여개 국내 중소 통신장비 업체들과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이 ‘NGcN공동마케팅협의회’를 구성해 컨소시엄 형태로 해외 통신 프로젝트에 직접 진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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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업의 진출 성과도 나타났다.
하지만 국내 중소·벤처 네트워크 기업들도 중계기, 게이트웨이, 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 등 틈새시장을 중심으로 influence력을 확대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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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통신·네트워크 장비 기업이 틈새시장 공략을 날로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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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전스 시장이 기회=국내 통신·네트워크 관련 중소 기업들은 올해 본격화한 와이브로, WCDMA, HSDPA 등 3·4세대(G) 통신시스템 투자로 새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차세대 통신인프라 구축이 본격화하고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외국기업은 수십년간 쌓은 기술력과 거대기업다운 규모의 경제로 지금도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 네트워크 장비 업계를 주름잡는다. . 통신장비 업계는 “프랑스텔레콤, BT 등 해외 통신사업자들도 IMS 등에 빠르게 대처한다”라며 “올초 1억달러 가량인 IMS장비 시장 규모는 오는 2010년에 10억달러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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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광 한국네트워크연구조합 사무국장은 “네트워크·통신장비 수출은 IT 강국의 기본”이라며 “국내 중소 기업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