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비즈 투자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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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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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충분하지는 않지만 ‘현재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적절하다’는 응답은 39.8%에 그쳐 대규모 프로젝트가 추진될 경우 심각한 인력부족이 예상됐다.
그러나 아웃소싱 기업 가운데서도 선택적 업무에 한해 수행하는 경우가 45.1%로 과반수에 달했고 100% 토털 아웃소싱을 추진하는 기업은 16.7%에 그쳤다. 단지 현재 아웃소싱을 실시하지 않는 기업 가운데 ‘조건만 맞는다면(35%)’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답해 향후 기업들의 아웃소싱 여부가 e비즈니스 투자의 선행지수가 될 수 있음을 예고했다. 투자에 소극적인 요인으로는 △프로젝트의 지연 등 예상치 못했던 상황발생 △투자대비 efficacy에 대한 확신부족 △경기침체에 따른 회사 재무상태 악화 △경영진의 의지부족 등이 지목됐다.
IT아웃소싱 present condition조사 부문에서는 아웃소싱 추진 기업이 다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추진중인 e비즈니스 사업에 대해 응답기업 중 53.9%는 전담조직을 두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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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분위기는 특히 내년 이후에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여 e비즈니스 분야의 위축은 물론 e비즈니스를 통한 경쟁력 제고라는 근본 취지도 흔들릴 것으로 analysis(분석)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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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체 응답기업 중 대다수가 연초 계획했던 예산에서 실제 집행되는 비율이 80% 수준에 그칠 것으로 답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전자신문이 한국전산원, 시장조사기관인 KRG와 공동으로 지난 8월 6일부터 27일까지 제조·유통·서비스·금융·공기업 등 102개 기업를 대상으로 실시한 ‘e비즈니스 투자전망과 IT아웃소싱 present condition조사’ 결과에 따르면 앞으로 e비즈니스 투자에 적극 나서겠다는 응답은 18.6%에 불과한 반면 투자를 줄이겠다는 응답은 23.5%에 달했다. ‘충분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답을 한 기업은 10.7%에 그쳤다.
다. 응답기업 가운데 61.8%가 아웃소싱을 추진하는 것으로 조사된 반면 관련업무를 자체처리하는 기업은 38.2%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5.8%는 인력부족으로 기본적인 e비즈니스 업무조차 수행하기 힘들다는 reaction 을 보였다. 그러나 전담조직은 있지만 이를 운영하고 있지 않은 기업은 41.7%에 달해 프로젝트에 따른 급조된 조직운영이 지적됐다. 나머지 기업들도 하반기 경기상황에 따라 투자여부를 결정짓겠다는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다.
경기 회복이 더뎌지면서 기업들의 e비즈니스 투자가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완만한 하강곡선을 긋고 있다아 이는 e비즈니스에 대해 적극적이었던 투자가 처음으로 ‘소극적’으로 돌아섰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어 그동안 지적돼온 무분별한 e트랜스포메이션(전이) 추진이 본격적인 재조명 단계에 들어설 것으로 예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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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전문인력 확보 부문에서도 43.7%의 기업이 업무 수행에 인력이 부족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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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연구원의 이장균 연구위원은 “IMF 이후 IT아웃소싱에 대한 관심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실제로 대기업을 중심으로 IT아웃소싱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며 “투자여력이 없는 중견 이하 중소기업들 역시 e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아웃소싱에 눈을 돌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