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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 `떡잎 해외상비군` 적극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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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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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아랍·말레이시아·인도·스페인 등에서 고등학교를 다녔거나 장기간 연수로 현지 언어 및 文化(culture) 에 익숙한 사람이 대부분이며 앞으로도 매년 10∼20명을 해외 상비군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전체 매출의 10%를 해외쪽에서 거둬들일 계획인 KTF도 올해부터 해외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통신사 `떡잎 해외상비군` 적극 키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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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사업을 위해 ‘최고성장책임자(CGO)’를 신설하는 등 글로벌 사업 본격화에 나선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지난해 20명이었던 해외 상비군을 올해 총 90명으로 대폭 확대했다.


설명



순서
 CEO가 해외사업을 직접 챙기겠다고 나선 KT(대표 남중수)도 해외 전문인력풀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KT는 2003년부터 글로벌 지역 전문가를 전략(strategy)적으로 채용해 현재 40여명의 인력풀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이 가운데 두 명을 러시아 지역전문가로 파견했다. 최근 선발을 마친 올해 70명의 신규 상비군은 이달 말부터 일본·동남아 등에 파견해 어학 및 현지 프로젝트를 배우면서 사전 경험을 쌓게 된다.통신사 `떡잎 해외상비군` 적극 키운다


 KTF(대표 조영주)도 해외사업 강화 전략(strategy)에 따라 인력풀 확보에 적극 나선다. 특히 앞으로는 신규인력 채용에서 글로벌 인재풀을 전략(strategy)적으로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KTF는 현재 중국(China) 베이징과 인도네시아·유럽 등지에 총 6명의 인력을 파견한 상태며 앞으로 중국(China) 등 아시아 및 유럽 지역 등에 해외 파견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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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체들이 글로벌 사업 본격화를 위해 ‘해외 상비군’을 대폭 양성한다. 해외 상비군은 본격적인 해외 주재원 파견 이전에 현지 언어·文化(culture) ·프로젝트 등을 미리 체험케 함으로써 언제든지 해외사업에 투입할 수 있는 인력풀을 말한다. 내년에 추가로 20명을 선발해 1단계 해외상비군(2006∼2008) 인력을 총 110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KT는 현재 자회사 인력 13명을 포함해 11개국에 20여명의 해외인력을 파견했으며 해외 투자사업 및 IT사업 발굴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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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 > 기타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이 글로벌 사업 인력풀인 해외 상비군 제도를 대폭 강화하기로 한 것을 비롯해 KT도 신규채용부터 지역전문가 발굴에 적극 나선다. SK텔레콤의 한 관계자는 “내수시장이 정체된 상황에서 글로벌 사업 및 신규사업 발굴이 더없이 중요하다”며 “상비군 제도를 통해 글로벌 사업의 안정적인 정예 인력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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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이 제도를 도입, 1년 동안 20명을 중국(China) 등에 연수를 보내 현지 업무역량을 강화했으며 이달 초 대부분 해외 주재원으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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