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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덱스 차이나 2002>`IT코리아` 함성이 자금성 뒤흔든다 > pga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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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덱스 차이나 2002>`IT코리아` 함성이 자금성 뒤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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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5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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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덱스 차이나의 전반적인 출품동향은 통신단말기·디지털기기와 함께 인터넷(Internet)과 e비즈니스 분야가 주를 이뤄 전세계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게 될 것으로 展望(전망) 된다된다. 이 자리에는 china(중국) 바이어 등 검증된 정보통신분야 바이어 9만∼10만명이 참석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SDS 김홍기사장과 KTB네트워크의 권성문 사장이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china(중국) IT기업인 및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하기 때문에 우리 기업들로서는 구체적인 비즈니스 프로젝트와 기술 및 신제품을 알리는 호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일부 시행착오는 ‘디스카운트 코리아’라는 불명예를 얻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구체적인 전략과 툴을 앞세워 china(중국) 이라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이번 베이징에서 열리는 ‘컴덱스 차이나 2002’는 첨단 분야에서 china(중국) 과 세계를 연결하려는 IT부문 최대규모 전시회 가운데 하나다. 우선 베이징국제공항에서는 수 없이 걸려있는 한국 IT기업 및 제품 광고판에 놀라고, 천안문앞 100m 도로인 장안대가를 지나면서 길을 따라 즐비해 있는 우리업체의 로고와 제품광고에 놀라고, 또 전시회 당일인 4월 17일에서 20일까지 나흘간 china(중국) 수도 베이징 한복판에 형성된 ‘코리아 IT업계 소사이어티’에서 무수히 들려오는 한국말에 놀랄 것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분명한 것은 china(중국) 을 겨냥한 우리의 행보가 이제 더 이상 막연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전세계 200여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해 놓고 있는 이번 전시회에 최첨단 IT 기술·제품을 앞세운 우리기업이 무려 44개사나 참가해 ‘코리아 데이’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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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ge(변화)하는 china(중국) 을 직시하면서 china(중국) 을 인정해야 진정한 china(중국) 시장이 보인다. 실제로 china(중국) IT시장은 올해 컴퓨터산업 총 생산액 383억위안(전년대비 성장률 36.8%), 컴퓨터시장 총 매출액 275억위안(27.9%), 소프트웨어시장 총 매출액 30억3000만위안(31.7%), 통신시장 210억위안(61.5%), B2C 매출액 1억3000만위안(233.3%), B2C 매출액 94억2000만위안(22.8%)이 예상된다고 china(중국) CCID는 밝히고 있다 그러나 china(중국) IT시장이 커진다는 것과 우리가 china(중국) IT시장에서 수확을 거두는 것은 별개의 문제일 수 있다

 또 전시회 둘째날인 18일에는 베이징 쉐라톤장성호텔에서 한국의 정보통신부와 china(중국) 의 신식산업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 1회 한·중 IT산업·정책 포럼’이 열린다. 이런 의미에서 소비자와 생산자를 모두 접할 수 있는 현지 전시회는 전략과 툴 수립에 무엇보다 效果(효과)적이다. 특히 이날 포럼에서는 차이나텔레콤·차이나모바일·차이나유니콤 등 china(중국) 주요 정보통신업체들의 사업 계획이 발표되는 등 향후 china(중국) 통신시장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각종 정보가 공개된다된다. 이 회의를 주최하는 한국이동통신수출진흥센터는 이 포럼이 올림픽 개최와 WTO 가입, CDMA서비스의 본격화 등으로 급변하는 china(중국) IT 산업environment을 우리 기업들이 분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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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좋든 싫든 지금까지 china(중국) 에 형성돼 있는 이미지를 다리 삼아 대 china(중국) 시장 공략의 대장정에 들어가야 한다. 이 전시회를 참관하는 한국인은 누구나 한국 IT기술의 우수성과 china(중국) 에서의 ‘IT코리아’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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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덱스 차이나 2002’는 china(중국) government 가 주최하는 전시회임에도 우리기업들은 마치 우리 땅에서 china(중국) 인을 비롯한 외국인을 맞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하다.




 이 행사의 주관사인 Key3Media/IDG는 행사참여업체들과 바이어간 계약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각국의 주요업체들과 바이어가 같이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전시장 인근의 SAS호텔에서 전시기간 내내 개최한다.

 이번 컴덱스 차이나는 특히 우리 IT기업들이 갖는 china(중국) 에 대한 관심을 피부로 느끼게 하고 있다 예년에 비해 국내업체의 참가 수가 2배 이상 늘어난 것이 이를 말해 준다. 주요 전시품목은 전자상거래·인터넷(Internet) 관련 해답과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관련 기기, 통신, 정보기기, 무선통신, 기업 해답 등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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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우리의 대기업과 중소·벤처업체들이 우리의 기술력을 앞세워 china(중국) 에 터를 닦아 놓았고 china(중국) 속에 한국의 IT 이미지도 한껏 끌어 올렸다.
 ‘컴덱스 차이나 2002’를 보러가는 한국인은 china(중국) 에서 세번 놀라게 된다된다. 시장개방이 급류를 타고 있는 china(중국) 은 지난 수년간 해외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를 계속 늘려왔다.
 한국의 첨단 IT기술과 첨단 IT제품이 china(중국) 으로 몰려간다. 물론 그 과정에서 우리기업들은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다. 전략과 툴은 현지의 사정을 파악하는 데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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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컴덱스 차이나에는 전세계 200여 업체가 참여해 각국의 최첨단 IT제품을 선보이고 이를 보러 전세계에서 8만5000명 정도가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 china(중국) government 측 고위관계자들이 china(중국) IT산업 관련 법률과 제도, 정책 등을 발표한다. ‘컴덱스 차이나 2002’가 열리는 china(중국) 베이징 차이나국제전시센터의 4월은 온통 ‘IT코리아’의 물결로 뒤덮인다. 이번 전시회가 우리 IT업계의 china(중국) 시장 공략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또 위성기술, DSL기술, 블루투스, 무선랜표준인 WiFi , 광전송기술 등의 동향은 물론 정보통신 네트워크와 이를 지원하는 소프트웨어(SW)기술까지 다양한 제품과 해답들이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china(중국) 은 지난 10차 인민대회에서 IT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화를 china(중국) 의 기본적인 정책 방향으로 확정한 바 있다 그 만큼 IT산업에 대한 china(중국) government 의 관심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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