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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규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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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5-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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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TEP 관계자는 이에 대해 “최종 結論(결론)이 나지 않아 뭐라 단정할 수 없다”며 “9월께 최종발표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리나라 지식경제부가 6대 R&D 선도기술로 선정하자, EU가 이에 자극을 받아 최근 10억유로(1조5000억원)짜리 프로젝트를 출범하면서 국가 간 개발 경쟁이 불붙었다. 상용화되면 투명전극, 디스플레이, 반도체, 에너지전극소재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국내 기업에 사내 비밀자료(資料)까지 요구하며 사업성 증명에 총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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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 단장은 6개월간 세계 석학들에게 자문을 받고 세계 산업 현장을 돌아다니며 6대 기술을 선정했다.



우리나라 그래핀 R&D 프로젝트가 좌초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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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핀 프로젝트에 관여했던 국내 기업, 연구소, 교수들은 이 같은 결과에 충격을 받았다. 사업화보다는 원천기술 확보에 치중해야 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두 분야가 태동 단계여서 개발해도 사업화 가능성이 적다는 게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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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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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政府(정부)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경부 R&D전략기획단이 야심차게 추진해온 6대 R&D 선도기술 가운데 그래핀과 뇌신경 IT 융합 뉴로툴 과제(problem)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창규 지경부 R&D단장은 지난 3월 우리나라 未來 먹을거리인 6대 R&D 선도기술을 발표했다. 대상 과제(problem)는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뇌-신경 IT 융합 뉴로툴 △다목적 소형 모듈 원자로 △심해자원 생산용 해양 플랜트 △인쇄전자용 초정밀 연속생산 시스템 △다기능 그래핀 소재 및 부품 등이다. 유럽은 최근 우리나라 그래핀 R&D 계획에 자극받아 21개국이 10년 동안 10억유로를 투자해 그래핀을 연구하는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출범시켰다. 지난해 그래핀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한 콘스탄틴 노보셀로프 영국 맨체스터대학 교수는 최근 방한해 “政府(정부)의 과감한 R&D 정책과 기업 및 연구진의 관심에 힘입어 한국이 머지않아 이 분야 1위 국가가 될 것”으로 내다봤으나 머쓱하게 됐다.


 출처:지식경제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측은 최근 지경부에 이러한 내용의 중간평가 결과를 통보했다. 황 단장은 이 분야에 향후 5~7년 동안 1조5000억원의 R&D 예산을 투자하면 2025년 380조원의 매출 효능를 낼 것으로 예측했다.  6대 신시장 창출형 未來산업선도기술


설명
 KISTEP은 그래핀, IT 융합 뉴로툴 두 과제(problem)에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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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핀은 전하 이동도가 실리콘의 100배, 전류밀도가 구리의 100배에 이르는 신소재다. 그는 6대 기술 가운데서도 그래핀 분야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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