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서비스 늦어도 내달 매각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4-30 09:43
본문
Download : 20040802-.jpg
송지호 CJ인터넷 사장은 “CJ인터넷의 입장은 주주이익을 위해 시네마서비스를 제 때에 제 값 받고 팔고 다른 사업에 투자하겠다는 것”이라며 “CJ그룹과 강감독 중 누군가는 양보된 안을 내놓아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프리머스시네마는 물론 시네마서비스도 잃어버릴 수 있다는 分析이 나오기 때문일것이다 물론 CJ 측도 영화계의 큰손인 강 감독과의 결별하는 식의 협상은 부담스럽다. CJ 측은 강 감독과의 MOU에서 3년후 프리머스시네마를 일정한 가치로 되사오는 조건을 내걸었다고 주장하고 있따 반면 강 감독 측은 영화계에서 시장독점화 우려 등의 명분을 내세워 프리머스시네마를 CJ 측에 쉽게 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상영관수가 영화 흥행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소임을 감안하면 무시할 수 없는 숫자다.
◇프리머스시네마가 문제의 중심=순조로워 보였던 매각협상이 난항을 겪게 된 核心(핵심)에는 프리머스시네마가 있따 프리머스시네마는 지방 중심의 극장체인으로 연말까지 상영관수가 150∼170개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시네마서비스 늦어도 내달 매각
류현정기자@전자신문, dreamshot@
레포트 > 기타
설명
◇두 개의 MOU=이번 협상에는 2가지의 중요한 사전 양해각서(MOU)가 등장한다.
다른 하나는 CJ와 강감독 사이에 지난 3월 맺은 MOU로 강 감독이 CJ측으로부터 시네마서비스 등 관련사 인수 자금 200억원(현재 총 인수자금은 680억원으로 보고 있음)을 빌리는 것. 시네마 서비스 매각 협상은 이 두가지 MOU를 근간을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프리머스시네마에 대한 CJ와 강 감독의 입장 차이는 분명하다. 프리머스시네마 소유권을 3년 뒤 CJ에 넘길 것을 확약하느냐 안하느냐를 두고 CJ와 강 감독이 갈등을 빚고 있는 것이다.
반면 강 감독 측은 다소 부담스러운 입장에 놓였다.
순서
다. 그러나 향후 프리머스시네마가 동양·롯데 등 경쟁사에 넘어갈 수도 있는 현재의 협상은 위험하다고 보고 있따
시네마서비스 늦어도 내달 매각
시네마서비스 늦어도 내달 매각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CJ인터넷(대표 송지호)의 시네마서비스 매각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평가가 속속 나오고 있따 CJ인터넷 측이 “늦어도 9월 중 매각을 결론내겠다”고 밝혔기 때문일것이다 특히 CJ인터넷은 “강우석 감독과의 협상이 결렬될 경우, CJ엔터테인먼트와 CGV에 시네마서비스를 넘길 것”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9월까지 강감독과 협상이 안되면 CJ 측에 시네마서비스 등을 넘기겠다는 것. 당장 주가가 오르는 등 긍정적인 시장반응이 나왔다. 하나는 지난해 12월 CJ인터넷의 전신이었던 플레너스의 방준혁 사장과 강우석 감독간에 맺은 것으로 CJ인터넷에서 배급 제작업체 시네마서비스, 극장 체인업체 프리머스시네마, 무대 및 소품디지인업체 아트서비스 등 3개 관련사를 분리, 강 감독에게 넘긴다는 내용이었다.
Download : 20040802-.jpg( 19 )
시네마서비스 늦어도 내달 매각
◇CJ인터넷의 압박=시네마서비스 매각에 대한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주가 급락으로 고심했던 CJ인터넷은 결국 마지막 카드를 들고 협상을 압박하고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