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G 다이어트`…연초 대비 200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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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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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스피드 011’을 앞세워 오늘날 이동통신시장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한 서비스다. 실제로 SK텔레콤은 이달 들어 800㎒ 대역 LTE용 주파수를 기존 10㎒(양방향 기준)에서 20㎒폭으로 늘렸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SK텔레콤 `2G 다이어트`…연초 대비 200만 감소
SK텔레콤 `2G 다이어트`…연초 대비 200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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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G 다이어트`…연초 대비 200만 감소
SK텔레콤 2G 서비스는 원조 황금주파수로 불리는 800㎒를 기반으로 제공되는 CDMA 방식이다.
26일 방송통신위원회와 SK텔레콤에 따르면 SK텔레콤 2G 가입자는 지난 1월 995만명에서 5월 870만명대로 감소한 데 이어 지난달 말 763만명으로 떨어졌다. 이후 SK텔레콤은 경쟁사 LG유플러스가 대역 폭이 20㎒인 점을 앞세워 ‘두 배 빠르다’고 강조하자 LTE용 대역을 늘렸다. KT가 2G용 주파수로 4G LTE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가입자 전환에 박차를 가한 것과 마찬가지로 SK텔레콤도 LTE 서비스를 원활하게 제공하기 위해 2G가입자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는 analysis(분석) 이다.
※ :방송통신위원회, SK텔레콤 (단위:만명)
2G 가입자가 빠르게 감소했기에 가능한 조치였다.
KT가 11월 2G 서비스를 종료하고 LTE 서비스를 시작하려는 것처럼 SK텔레콤도 장기적인 차원에서는 2G 서비스 가입자 정리(整理) 가 불가피하다.
설명
이달 들어서는 750만명 수준으로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 2G 가입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하자 기존 가입자를 대상으로 타깃marketing 을 하고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반면에 차세대 서비스 발전 방향과 배치되는 점은 고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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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G 가입자 상당수가 SK텔레콤에 대한 로열티가 강하고 기존 투자비가 투입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고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장점(長點)이다. 연초와 비교하면 200만명 이상, 20% 가량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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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2세대(2G) CDMA 서비스 가입자가 연초 대비 200만명 넘게 줄어들었다.
SK텔레콤 `2G 다이어트`…연초 대비 200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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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SK텔레콤은 지난 7월부터 800㎒ 대역 30㎒폭 가운데 20㎒를 2G용으로, 나머지 10㎒를 LTE용으로 사용했다. SK텔레콤으로서는 2G 가입자 감소가 LTE 서비스 경쟁에 플러스 요인이 된 셈이다. SK텔레콤 측은 “2G 신규 가입도 계속 받고 있다”며 “이용자가 더 다양한 서비스를 받기 위해 3G WCDMA나 4G LTE를 선택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라고 설명(說明)했다.
회사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인위적인 정책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용자 선택에 따른 자연 감소라고 설명(說明)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