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불붙은 한·일 WCDMA 경쟁](하)국내산업 전반의 影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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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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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DMA 장비 가격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데다, KTF와의 주요 협력 분야인 장비 공동 조달이 실제 이뤄질 경우 투자비 절감 결과 는 한층 크기 때문이다
NTT도코모가 지원한 일본 베이스밴드 칩을 국내 제조사가 활용할 경우, 퀄컴 의존도와 칩 가격을 낮출 수 있다는 advantage과 더불어 서로 손잡고 세계 시장에 확대 진출할 수 있다는 점도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달 삼성전자가 HSDPA 단말기(듀얼밴드듀얼모드) 단 한 종만을 출시하는 우리와 달리, 보급형에서 고급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벌써 갖추고 있는 것도 주목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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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기 조달도 마찬가지다.
NTT도코모·KTF의 제휴 행보는 세계 WCDMA 시장의 주도권 경쟁에 커다란 진원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불붙은 한·일 WCDMA 경쟁](하)국내산업 전반의 영향
[불붙은 한·일 WCDMA 경쟁](하)국내산업 전반의 영향
현재 도코모는 WCDMA 칩 개발을 위해 일본 내 베이스밴드 칩 제조업체인 ‘르네사스’에 총 6500만달러를 투자하고 있다아 이를 통해 WCDMA용 SBSM 칩이 양산체계를 갖추면 현재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퀄컴·텍사스인스트루먼츠·프리스케일 등 해외 칩 제조업체의 의존도를 낮추고 단말기 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된다.
[불붙은 한·일 WCDMA 경쟁](하)국내산업 전반의 影響
다. 최근 LG전자가 납품해 선보인 모델이 바로 보급형 심퓨어다.
[불붙은 한·일 WCDMA 경쟁](하)국내산업 전반의 影響
결국 NTT도코모·KTF의 제휴는 일본이 WCDMA 세계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한국의 KTF를 등에 업고 단말기 조달 역량 및 투자 결과 를 극대화해 자국내 WCDMA 산업 전반의 도약을 겨냥했다는 관측이다. 단말기 공동 조달을 표방한 KTF도 이 같은 결과 를 볼 것은 당연하다.
또 단말기 가격 인하와 함께 세계적인 휴대폰 제조업체인 삼성전자·LG전자·팬택계열 등 국내 단말기 제조사로 조달 범위를 크게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또 KTF와의 제휴를 계기로 일본의 베이스밴드 칩과 단말기가 한국에 본격 진입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투자 효율 극대화=NTT도코모는 자국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WCDMA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망 투자비 절감과 단말기 조달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가장 큰 무게 중심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 직접적인 effect권은 칩·단말기·장비 등 시스템 분야일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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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T도코모는 가입자군별로 고급형인 ‘90X’ 시리즈, 보급형 ‘심퓨어’, 표준형 ‘70X’ 시리즈, 컨셉트형 지상파DMB 단말기 ‘P901i TV’, 환경친화형 모델 ‘N701i ECO’, 키즈폰 ‘SA 800i’ 등 이미 10여종의 단말기를 출시했다. 역시 KTF와 공동 조달할 경우 가격 결과 는 더욱 클 것으로 보인다.
설명
◇KTF 제휴, 단말기·칩 effect권=NTT도코모가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주목할 대목은 “싱글칩(SBSM) CPU와 공통 플랫폼(아이모드) 등을 국내외 제조사들에 紹介할 계획”이라고 밝힌다는 점이다. WCDMA 시장 선점을 위한 가장 큰 무기인 단말기 라인업이 한층 강화되기 때문이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마쓰자카 아키오 NTT도코모 이사는 “단말기 조달 역량과 투자 효율은 WCDMA 활성화를 위해 가장 중요한 assignment 중 하나”라며 “특히 공통의 싱글칩과 플랫폼을 통해 포마 단말기 비용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NTT도코모는 지난해 옥외 기지국 투자비를 100으로 놓고 봤을 때 장비 가격을 올 3월 93 수준에서 1년 뒤인 내년 3월에는 무려 80선 아래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NTT도코모는 지난해 3월 포마용 단말기 조달 가격을 대당 100으로 보면, 올 3월 94 수준에서 내년 3월께면 90 정도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