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 `취업문턱` 낮아진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28 06:28
본문
Download : 02091.gif
LG전자는 연말까지 정규직 1500명을 새로 채용할 계획이다.
레포트 > 기타
IT기업 `취업문턱` 낮아진다
이광석 인크루트 사장은 “경기 호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IT 대기업들이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며 “아직 채용 규모 및 시기를 확정하지 못한 기업들이 채용 시장에 가세한다면 채용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채용이 확정된 48개사의 채용규모는 4421명으로 지난 해 하반기 3982명보다 11%, 올 상반기 4100명보다 7.8% 증가한 것이다. 이들 기업의 채용규모는 지난해 하반기 1501명보다 29.3% 늘어난 것이고 올 상반기 1807명에 비해서는 7.7% 증가한 수치다.
올 상반기에 129명을 채용한 현대정보기술은 공개 채용과 수시 채용을 병행, 모두 270명의 신규 인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쌍용정보통신은 지난 해 하반기 50명보다 두배 많은 100명을 충원할 예정이다.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전기전자 분야는 조사대상 69개 기업 가운데는 48개 기업만이 채용계획을 확정했다.
하반기 정보기술(IT) 분야 기업들의 채용규모가 올 상반기보다 확대된다.
IT기업 `취업문턱` 낮아진다
IT기업 `취업문턱` 낮아진다
1940명 채용을 확정한 정보통신 분야 기업은 모두 30개사로 조사대상 기업 60개사의 50%에 이르렀다.
대기업 가운데는 LG전자와 삼성전자 등을 중심으로 대규모 인력 충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IT기업 `취업문턱` 낮아진다
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가 최근 정보통신 및 전기전자 분야 대기업과 벤처기업 중 채용계획을 확정한 78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 IT관련 신규채용 규모는 정보통신 1940명, 전기전자 4421명 등 총 6300명을 상회할 것으로 집계됐다. LG전자는 대학을 직접 찾는 ‘캠퍼스 리크루팅’과 인터넷(Internet) 상시 채용공고를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디지털 사업과 관련된 핵심사업의 역량강화에 필요한 R&D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미주·일본·유럽 등지에서 유학생 현지 채용을 수시로 실시할 예정이다.
순서
대우정보시스템과 포스데이타도 각각 165명, 160명을 충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지난 해 하반기 40명을 채용했던 큐리텔은 280명을 신규 충원할 예정이고 상반기 60명을 선발한 SK 텔레콤도 2배 이상 늘어난 130명을 채용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 해 하반기와 올 상반기에 비해 소폭 증가한 규모지만 IT업종을 중심으로 체감경기 호전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지표로 향후 IT인력 수요에 대한 긍정적 신호로 해석되고 있다
설명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삼성전자는 연구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1250명을 수시채용할 계획으로 지난해 하반기 1000명, 올 상반기 750명에 비해 각각 25%, 66.6% 늘어난 채용규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