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D램시장 1위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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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4-10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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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삼성, D램시장 1위 `고수`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삼성전자의 D램 매출액은 11억1200만달러로 31.1%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 2위인 미국 마이크론테크놀로지(7억100만달러, 19.6%)와 무려 11.5%의 차이로 여유있게 따돌리며 최대 업체의 자리를 유지했다.
한편 지난 1분기 세계 D램 시장에서는 DDR SD램의 출하비중이 66.4%를 차지했으며 삼성전자 등 5개 상위 업체들이 전체 업계 매출의 85%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순서
*인피니온은 D램 라이선싱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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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D램 시長點유율 상위 5개 업체
삼성, D램시장 1위 `고수`
2=마이크론=7억100만=19.6=+1.8
3=인피니온=6억1300만=17.1=+4.2
1=삼성전자=11억1200만=3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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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D램시장 1위 `고수`
삼성전자가 올들어 전세계 D램 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으나 시長點유율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IT시장조사 전문기관 아이서플라이가 8일(현지시각) 밝혔다.
그러나 점유율에서는 지난해 4분기보다 3.8%포인트 하락했다. 전체 생산량의 100%를 DDR SD램으로 출하한 난야를 포함해 대만 업체들의 점유율이 떨어진 것은 DDR SD램의 생산비중이 높은 반면 시장 가격은 나빠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5=난야=1억5600만=4.4=-1.5
설명
김남형 아이서플라이 애널리스트는 “올들어 DDR SD램 가격이 하락했으나 삼성전자의 mean or average(평균) 판매단가(ASP)는 여전히 다른 업체에 비해 높은 상태”라며 “이에 힘입어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유일하게 영업마진을 낼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주력 제품인 DDR SD램의 가격 프리미엄 축소 등으로 인해 매출액이 23% 줄어든데 따른 것으로 아이서플라이는 분석했다.
반면 마이크론은 재고소진과 영업촉진으로 지난해 4분기보다 점유율이 1.8% 올랐으며 전체 출하량 중 DDR SD램의 비중이 42%에서 49%로 늘어났다.
4=하이닉스=4억4400만=12.4=-0.1
4, 5위는 각각 하이닉스반도체와 대만 난야테크놀로지가 차지했다. 삼성은 1분기 전체 D램 출하량의 72%가 DDR SD램이었다.
삼성, D램시장 1위 `고수`
다. DDR SD램의 출하량은 전체의 79%에 달했으며 협력업체인 대만 윈본드가 전체 출하량의 5%를 생산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위=업체명=매출액(달러)=점유율(%)=점유율 변동(전 분기 대비)
독일 인피니온테크놀로지는 6억1300만달러의 매출액과 17.1%의 점유율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3위를 기록했으나 업계 2위인 마이크론과의 차이를 2.5%대로 줄여 선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