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기기·컴퓨터·반도체 `수출 IT빅3` 기대 한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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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1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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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르면 대미 수출탄력도가 가장 높은 무선통신기기의 경우 미국의 산업생산지수가 1% 증가할 때 수출은 6.98%나 증가하는 것으로 分析(분석)됐으며 컴퓨터와 반도체는 각각 5.26%와 1.71% 늘어나는 것으로 계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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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기기·컴퓨터·반도체 `수출 IT빅3` 기대 한몸에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반도체 등 이른바 정보기술(IT)부문 ‘빅3 수출품목’이 올 2분기 이후 국가 수출증가율을 두자릿수로 끌어올리고 증시에서도 수출테마주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1, 2월 컴퓨터 수출총액은 약 20억달러로 특히 미국으로의 수출액 감소율이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줄어든 것이 주목됐다. 반도체 1, 2월 수출규모는 총 23억달러 가량으로 미국으로서의 수출증가율이 지난해 -57%에서 올 1, 2월 -41%로 호전됐으며 유럽지역 수출은 지난해 마이너스에서 올해 3.9% 증가로 반전됐다.
설명
미국 이외의 컴퓨터 주요 수출대상국인 동남아 국가가 미국과의 경기연동성이 강하다는 측면에서 긍정적 신호로 分析(분석)되고 있따
◇반도체수출 하반기 본격 회복=메이저 공급업체의 공급과잉 현상이 점차 해소되고 있어 하반기부터는 15% 가량의 수출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37.6%를 나타냈던 대미 컴퓨터 수출증가율은 지난 1, 2월 -22.8%로 감소했다. 반도체 역시 대미 수출 감소율이 둔화되고 유럽으로의 수출이 활발해지면서 수출증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주가종합지수가 수출보다 일반적으로 4개월 선행하는 것을 볼 때 이달의 수출증가율이 작년 3월 이후 첫 플러스 전환을 나타낼 것으로 보여 주가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라고 分析(분석)했다. 대미 수출증가율은 올들어 첫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대중 수출은 지난해 세자릿수 증가에 이어 올 1, 2월에도 전년동기 대비 무려 324.8%나 늘어났다. 연구소측은 수출관련 유망주로 삼성전자, 삼성전기, 삼보컴퓨터, 팬택 등을 지목했다.
中國을 비롯해 중동, 인도, 남미 등으로의 시장진출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무선통신기기는 IT부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출증가율로 타 품목을 선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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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기기·컴퓨터·반도체 `수출 IT빅3` 기대 한몸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하이닉스 매각성사 여부를 떠나 세계적 공급과잉이 해소되는 하반기부터는 반도체수출이 다시 호조세를 띨 것으로 내다보고 있따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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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통신기기·컴퓨터·반도체 `수출 IT빅3` 기대 한몸에
무선통신기기·컴퓨터·반도체 `수출 IT빅3` 기대 한몸에
최근 미국 경기가 중동사태 등 부정적 요인으로 인해 외형수치 향상에 압박을 받고는 있지만 IT부문을 중심으로 한 대세적 상승기 진입이 예고되고 있는 만큼 이들 3대 수출효자품목의 수출증대 가능성은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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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경제연구소는 이에따라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로 촉발된 현재의 주가 조정기를 이용해 수출 관련주에 대한 비중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컴퓨터 대미 수출 감소율 둔화=지난해 폭락에 가까운 수요감소에서 벗어나 미국의 재고조정, 투자조정이 완료될 하반기부터는 빠른 속도로 컴퓨터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무선통신기기가 수출 선봉=북미식 코드분할다중접속(CDMA)방식에서부터 유럽이동전화(GSM), 2.5세대 cdma2000 1x 단말기까지 세계적인 상품경쟁력을 확보한 국내업체들의 무선통신기기 수출은 지난 1, 2월 총 17억달러의 실적을 올렸다.
16일 대신경제연구소는 ‘수출유망 품목과 주식시장 투자戰略’ 보고서를 통해 지난 88년 이후 지난달까지 14년간의 미국 산업생산지수 탄력성을 기준으로 산정할 때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반도체 순으로 수출증가 예상치가 높게 나타났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