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전환, 국내 방송장비 시장에 단비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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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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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환, 국내 방송장비 시장에 단비 뿌렸다
내수 시장이 늘어난 주요 Cause 으로는 디지털전환이 꼽혔다.
디지털전환이 국내 방송장비 시장에 단비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상파방송사 수요는 적었지만 디지털전환에 발맞춘 케이블방송사와 위성방송 · IPTV 사업자들의 디지털장비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점쳐졌다. 2009년 수출액은 2572억원으로 2008년 대비 4.5%(113억원) 증가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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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수출은 다소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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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의 국산 장비 도입률이 여전히 20% 수준인데다 공공기관이나 종교단체 등의 방송시설에도 외산이 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이 reference(자료)는 說明(설명) 했다. 지상파 디지털전환은 300억원, 케이블과 위성 · IPTV 등이 1700억원 규모다.
다. 심지어 방송사는 국산 장비에는 전수검사 등 엄격한 구매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어 국산 장비에 실질적으로는 역차별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올해는 2009년에 비해 36%나 증가한 1조17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展望됐다.
이한범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 사무총장은 “국산 장비를 우선적으로 도입하는 풍토보다 오히려 엄격한 기준을 들이대 역차별하는 경우가 더 많다”며 “외산 장비는 별도의 유지보수계약을 운영하나 국산은 2년 동안 무상 유지보수 후 별도 계약이 없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또 업계 설문을 통한 동향조사에서도 여전히 방송장비 수요기관이 외산 장비를 선호하고 있어 문제라는 지적이 대부분이었다.
디지털전환, 국내 방송장비 시장에 단비 뿌렸다
10일 한국방송기술산업협회가 131개 국내 방송장비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방송장비산업 實態에 따르면, 2009년도 국내 내수 매출은 국내 방송사의 디지털전환사업 수요에 힘입어 7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936억원(14.3%)이 증가했다. 디지털전환 수요에 의해 방송장비기업 매출이 지난해 10% 이상 증가했으며 올 해는 30% 이상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된다.
설명
디지털전환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국내 방송장비기업들의 매출이 늘었지만,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게 업계의 전반적인 意見(의견)이다.디지털전환, 국내 방송장비 시장에 단비 뿌렸다
지상파방송사는 올해부터 2012년까지 약 1조4000억원에 달하는 장비를 구매할 예정이며, 여기에 더해 케이블방송사와 방송채널사업자의 디지털장비 수요 증가가 더해 국내 방송장비 시장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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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외산 선호 현상으로 인해 시장 수요 증가에 대비한 기업 매출 증가 폭은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이 제기돼, 디지털전환을 장비 국산화 계기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reference(자료)에 따르면 2009년 총내수 매출 가운데 약 2000억원이 국내 방송사에 공급된 것으로 추정됐다. 케이블방송사와 IPTV 등 유료방송사 수요까지 합하면 2012년까지 장비 수요는 5조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협회는 展望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