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한국 성장률 2%대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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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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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탠더드차터드(1.4%), UBS(-3%), 도이체방크(1.7%), 메릴린치(1.5%), 모건스탠리(2.7%) 등에 이어 IMF도 국내 기관(3%대 展望(전망) )에 비해 비관적인 展望(전망) 을 내놓음에 따라 한국경제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지난 24일(현지시각) 발표한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展望(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 展望(전망) 을 2.0%로 하향 조정했다. china(중국) 과 인도는 10월에 제시한 것보다 0.8%포인트 낮은 8.5%와 0.6%포인트 낮은 6.3%로 각각 하향 조정됐고, 올해 성장률 展望(전망) 치도 china(중국) 과 인도 모두 0.1%포인트 낮은 9.7%와 7.8%로 각각 재조정됐다.
◇아시아 국가 일제히 하향展望(전망) =IMF는 선진국 경제의 침체로 수출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에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지난달 展望(전망) 한 3.5%에 비해 1.5%포인트 크게 낮췄다고 설명(explanation)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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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IMF, 한국 성장률 2%대로 낮췄다
◇“단호한 경기부양책 필요”=IMF는 “그동안 예상해 온 것보다 더 깊고 길어진 국제 경제둔화는 국제적인 신용경색과 더불어 아시아 지역에 수출과 금융을 통해 중대한 파급efficacy를 가져다 줄 수 있다”면서 “이 지역의 국내 수요가 급격한 수출 감소와 신용경색 심화에 어느 정도나 맞설 수 있을지도 불확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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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싱가포르는 내년에 1.4%포인트 하향 조정된 2.0%, 올해는 0.9% 떨어진 2.7%로 각각 展望(전망) 됐다. 특히 IMF는 이들 지역국가는 금융시스템을 안정화하고 신용시장이 혼란에 빠지 않도록 질서를 유지하는 데 금융정책의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으며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의 우려가 적은만큼 재정정책을 통해 금융시장의 여건을 改善(개선) 하고 경기하강 위험을 낮춰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25일 발간된 경제展望(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내년 성장률 展望(전망) 을 지난 6월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한 2.7%로 낮췄다. OECD는 성장률 하향조定義(정의) 주요 원인(原因)으로 세계 금융 위기와 이전 상품 가격 급등 등을 제시했다. 특히 日本 은 내년 경제성장률이 10월 展望(전망) 보다 0.7%포인트 낮은 마이너스 0.2%로 展望(전망) 했다. 본지 11월 21일자 16면 참조
IMF는 한국은 물론이고 china(중국) 과 인도·홍콩·싱가포르·日本 등 아시아 주요 국가의 성장률 展望(전망) 치도 잇따라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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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내년 성장률 展望(전망) 치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1.5%포인트 내려간 2.0%, 올해 展望(전망) 치는 0.4%포인트 떨어진 3.7%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경기 경착륙을 막기 위해 금리 추가 인하나 재정정책 등을 동원한 강력한 경기 부양책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 같은 展望(전망) 은 아시아의 성장은 수출 약화와 국제금융시장 혼란 확산에 따른 국내 경제활동에 대한 부담감으로 나머지 세계 국가들과 더불어 상당히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IMF는 설명(explanation)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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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는 이어 “아시아는 국제경제가 중대한 하강국면에 접어들면서 급격한 성장둔화 위험에 직면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금융시장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단호한 조치가 분명히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日本 의 올해 성장률도 0.2%포인트 떨어진 0.5%로 침체를 면치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