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서치]IPTV 만족도 26.8%에 그쳐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5-28 22:20
본문
Download : 080506010831_.jpg
차세대 미디어로 각광받고 있는 IPTV 서비스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메가TV는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늘어 작년 동기 24.7%에서 올해 33.0%로 집계됐다.
[K리서치]IPTV 만족도 26.8%에 그쳐
[K리서치]IPTV 만족도 26.8%에 그쳐
이와 유사한 맥락에서 전체 IPTV 유료 이용자 중 33.5%만이 현재 이용 중인 IPTV를 타인에게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하나TV만 해도 서비스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지난해 상반기 33.0% 수준이었으나 올해는 25.5%까지 하락했다. 이 밖에 ‘실시간 방송이 되지 않아서(51.1%)’ ‘지상파방송 다시보기 업데이트가 빨리 되지 않아서(38.9%)’ ‘보고 싶은 프로그램(program]) 이 없어서(36.9%)’ 등도 IPTV 서비스에 대한 불만으로 꼽혔다.
[K리서치]IPTV 만족도 26.8%에 그쳐
설명
다. 케이블TV(65.4%)와 위성디지털방송(8.4%)은 유사한 수준인 반면에 IPTV는 전년 동기(3.2%)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하나TV는 지난해 75.3%에서 올해는 65%로 줄었다. 전년 동기(31.7%)와 비교해 4.9%포인트나 떨어진 것이다.
순서
본지와 online 리서치 전문회사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 www.mktinsight.co.kr)가 지난달 16일부터 24일까지 전국 20세 이상 남녀 1만8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IPTV 이용現況(현황) 조사’에서 IPTV를 이용하는 10명 중 8명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재 IPTV 이용료가 월 1만원 선으로 TV 수신료 2500원에 비해 비싸게 느껴지기 때문으로 보인다.
정은아 ETRC 연구기자 eajung@
이 같은 결과는 IPTV 법제화 막바지 단계인 현시점에서 서비스가 본궤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가입자 유치 경쟁에 앞서 서비스의 질적·양적 improvement이 전제 조건임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을 끈다. 작년 상반기 33.3%가 만족스럽다고 했던 메가TV도 작년 말에는 40.4%까지 올라갔다가 올해 다시 32.2%대로 떨어져 IPTV 서비스의 전면적인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메가TV 이용자는 추천율이 45.4%로 평균을 웃돌아 29.0% 추천율에 그친 하나TV와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
레포트 > 기타
[K리서치]IPTV 만족도 26.8%에 그쳐
Download : 080506010831_.jpg( 99 )
특히 ‘이용료(66.5%)’에 대한 불만이 가장 커 이 부문의 improvement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1만819명 가운데 7.4%인 996명이 IPTV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IPTV 유료 이용자 553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물은 결과, 응답자의 26.8%만이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