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TV용 패널 가격 오히려 상승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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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3-29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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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LED 패널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실적 역시 타 경쟁사를 앞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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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석기자 jsyang@etnews.co.kr
안현승 디스플레이서치 사장은 “LED BLU 패널 수요는 큰 폭으로 늘고 있지만, LED 칩과 도광판을 비롯한 주요 부품들의 생산 확대가 그에 따르지 못하고 있다”며 “LED 패널 가격 강세는 2분기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국내 패널 업체들의 수익성에도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LED TV용 패널 가격 오히려 상승 조짐
시장조사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 측도 이같은 전망을 내놓았다. 이 같은 LED 패널 가격 상승은 주요 TV 업체들이 LED BLU TV 판매 목표(目標)를 상향 조정하고 있지만, 패널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LED 칩과 도광판, 이중휘도향상필름(DBEF) 등 core 부품 공급 확대가 여의치 않은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통상 LCD 시장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LED 칩과 도광판·광학필름 등 core 부품 수급난이 지속되며 냉음극형광램프(CCFL) 패널과의 가격 격차가 확대될 것으로 예측됐다.
발광다이오드(LED)를 광원으로 채택한 LCD TV용 패널 가격이 2분기 들어 상승할 전망이다. 국내 패널업계의 한 관계자는 “2분기 LED TV용 패널 가격은 시장 수요 증가와 core 부품 수급난의 여파로 소폭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며 “각 TV 업체들의 재고 수준 및 판매 추이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겠지만, LED 패널 가격은 당분간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 치메이이노룩스(CMI), 샤프, AUO 등 주요 패널 업체들은 2분기에 LED BLU TV용 패널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 LED 패널 가격 동향 자료(data)에 따르면 올 2분기 32인치 LED 패널의 가격 프리미엄은 90달러로 전분기(87달러)보다 3.4% 상승할 전망이다.
LED TV용 패널 가격 오히려 상승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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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TV용 패널 가격 오히려 상승 조짐
다. 다만 CCFL 방식의 LCD 패널 가격은 2분기에 현상 유지 또는 소폭 인하될 것으로 예상됏다. 또 40·46·55인치 제품에서도 LED 패널의 가격 프리미엄은 5달러에서 최대 8달러까지 추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LED TV용 패널 가격 오히려 상승 조짐
LED 패널 프리미엄은 같은 인치의 CCFL 패널과의 가격 차이를 의미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