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망대]싱텔 순익 큰폭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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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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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터스는 현재까지 확보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기 위해 휴대폰 서비스와 초고속 누리망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하는 가입자에 대해 가격할인을 해주는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테마섹은 현재 65%의 싱텔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2%의 지분을 매각하게 되면 63%를 보유하게 된다.
이 밖에 싱텔의 지분 출자 회사인 △인도의 바티 텔레벤처스 △인도네시아의 텔레코무니카시 셀룰러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글로브 텔레콤 △태국의 어드밴스드 인포서비스 등의 순익 기여도 눈에 띈다.
한편 싱가포르 국영 투자기관인 테마섹은 싱텔 지분 2%를 매각할 계획이다. 옵터스의 2분기 말 현재 가입자는 590만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6.7% 가량 늘었다.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업자인 싱가포르 텔레콤(싱텔)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투자법인들의 매출 상승세에 힘입어 지난 분기에 큰 폭의 순익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4개 회사의 가입자는 4890만명에 달한다. 테마섹은 “싱텔의 유동자산을 늘리기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이러한 방침은 싱텔의 실적이 계속 향상되고 있는 시점에서 기관 투자가들에 매우 매력적인 제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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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마감한 2005 회계연도 2분기(2004년 7월∼9월) 순익이 전년대비 62% 증가한 7억6600만달러(이하 싱가포르 달러, 미화 4억598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3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의 28억5000만달러 보다 9.5% 증가했다.
싱텔의 이같은 실적 호조세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걸쳐 있는 해외 투자법인들의 매출 성장세 때문이다. 테마섹이 제안한 1주당 가격은 싱가포르 달러로 2.35달러에서 2.43달러 사이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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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특히 싱텔은 지난주 해외에서 발생되는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호주의 통신 사업자인 옵터스를 비롯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위치한 6개 통신사업자들과 손잡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이동통신 서비스 부문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싱텔의 실적 향상에 결정적인 influence을 미친 해외 투자 회사는 호주 2위의 이동통신 사업자인 옵터스다. 싱텔이 100% 지분을 보유중인 옵터스는 2분기 가입자를 대거 확보, 56%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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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싱텔의 리쉬엔 양 최고경영자(CEO)는 “싱가포르 시장이 포화상태에 달해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에 당분간 싱텔의 성장엔진은 해외 투자법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4개 회사는 1년전 1억5500만달러 보다 훨씬 많은 2억6100만달러의 순익을 달성했다. 옵터스의 호주 지역 시장 점유율은 현재 35%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