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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더욱 좁아진 `윈도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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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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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전이 벌어지고 있는 북미시장에서는 17%의 점유율을 기록, 처음으로 블랙베리를 제치고 아이폰에 이어 2위에 올랐다. C넷의 브루크 크로더 에디터는 모바일 시장에서 effect(영향) 력을 발휘하고 싶은 인텔이 언제까지 윈도모바일만 쳐다보고 있지 않을 것 같다고 내다봤다.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노키아 덕분에 흔들림 없는 아성을 구축하고 있는 심비안, 신생강호로 세력을 넓혀가고 있는 애플 아이폰, 그리고 이 둘의 입지를 뒤흔들기위해 등장한 연합군 안드로이드. 특히 모토로라가 안드로이드 OS를 기반으로 최근 출시한 드로이드폰에 대한 높은 평가가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윈도모바일의 재기 가능성에 잿빛 구름이 드리워지고 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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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 더욱 좁아진 `윈도 모바일`
입지 더욱 좁아진 `윈도 모바일`
마이크로소프트의(MS)의 모바일 운용체계(OS) ‘윈도모바일’에 대한 불안한 展望(전망) 이 꼬리를 잇고 있다
반면 안드로이드의 성장세는 눈부시다.



입지 더욱 좁아진 `윈도 모바일`


C넷은 향후 윈도모바일의 생사여부는 인텔의 행보에 좌지우지 될 수도 있다는 展望(전망) 을 내놓았다. 윈텔 진영을 일구었던 인텔을 비롯, 삼성전자, TI 같은 모바일칩 회사들이 MS를 버리고 안드로이드쪽으로 속속 발을 옮길 수도 있다는 견해다.

PC월드는 윈도모바일의 시장점(長點)유율이 2002년 13.9%에서 지난 2분기 기준으로 9%까지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순서


이유는 간단하다. PC시장을 장악한 ‘윈텔(MS의 윈도OS와 인텔의 CPU 연합군)’ 진영의 행보를 모바일 시장에서도 재현할 지 여부가 관심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출시가 이어지면서 올들어 꾸준히 상승해 지난 9월 전세계 시장에서는 1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입지 더욱 좁아진 `윈도 모바일`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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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Internet 광고업체 애드몹이 내놓은 수치는 더 열악하다.
기능과 성능이 한층 강화된 윈도모바일6.5를 선보인데 이어 윈도모바일7 등 후속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내놓으면서 ‘윈도폰’의 영역을 구축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주위의 시선은 냉담한 편이다. 이 때문에 MS가 새로운 승부수를 띄워야할 지도 모른다고 지적했다. 실제 윈도폰의 사용하는 빈도가 급감하고 있다는 說明(설명) 이다. 이 회사는 매월 스마트폰을 통해 Internet 광고에 접속하는 빈도 수를 조사해 발표하고 있는데, 윈도모바일 OS 기반의 스마트폰이 요청하는 비중은 지난 2월 7%였던 것이 9월에는 3%까지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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